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카이도 신쿠 (문단 편집) == 붉은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赤い瞳に映るセカイ) == 형형색색의 세계, 형형색색의 빛에서 신나게 구르고 나서도 여전히 구른다. ~~[[FAVORITE(게임 제작사)|FAVORITE]]! 신쿠좀 작작굴려라 이것들아~~ 유우마와 같이 쇼핑하고 오는 길에 사진이 찍혀서 아이돌로 데뷔할 뻔 하기도 하고, [[시키시마 쿄우]]의 ~~로리~~할머니 시키시마 이치고에게 폭풍디스당하기도 하는 등 나름 일상물같이 전개되는 것을 보인다.[* 참고로 유우마는 "따님을 아이돌로!"라는 것을 소라(신쿠의 딸)를 아이돌로!라는줄 알았던 모양이다. 그런데 막상 붉은 눈을 가진 자녀분이라 해서 멍...] 그러나 중반 이후, 유우마와 부부싸움...같은 것을 해서 아라시야마장을 박차고 나가 사고를 당하고 만다. 신쿠는 사고의 후유증으로 [[기억상실]]+기억은 1시간 동안만 유지라는 정신질환을 앓게 되버린다. 유우마는 매일같이 와서 신쿠와 이야기를 하나 만난지 1시간이 지나면 [[죽은 눈]]으로 "너는...누구?(君は誰?)"라 말하는 것에 슬퍼하나 점점 기억을 유지하는 시간은 짧아지고, 결국엔 의식불명인 상태가 되어버린다. 한편 신쿠의 딸은 유우마도, 신쿠도 보이는데 두 사람은 서로 못보는 것 같다고 이상하게 여긴다. 영혼같은 형태의 신쿠와 이야기를 하고 매일같이 병원에 다녀오는 유우마를 맞이하는 등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 그러나 신쿠의 기억 유지 시간이 짧아지기 시작할 때 쯤부터 아라시야마의 신쿠도 몸이 옅어지더니 신쿠와 손을 잡으면 주변이 깜깜한 밤이 되어버리는 것을 알게 된다. 아라시야마의 신쿠를 병원에 데려가보기도 하나 손만 떼면 신쿠는 아라시야마로, 소라는 [[텔레포트]]라도 한 것 처럼 [[갑툭튀]].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결과, 캄캄한 어둠속에서 시구레의 식(式)인 나비를 따라 병원에 도착하게 된다. 는 슬럼프에 빠졌던 유우마가 쓴 "붉은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라는 책의 내용.[* 실제로 쓰러진 건 유마다. 잠시 집중하기 위해서 편집자 집에서 묶으면서 글을 쓰기로 했는데 이치고가 전해달라고 부탁받았지만 까먹고 전하지 않아서 모두가 걱정했지만 편집자가 유마가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모두가 알게 된다. 그냥 과로해서 쓰러진 거다.] 즉 사고를 당한 내용부터가 이미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소설]]... 소설을 완성하고는 간만의 둘만의 데이트~~처음같지만 넘어가자~~를 즐긴 후,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로 유우마를 맞이하며 HAPPY END. 그리고는 극중 중간중간에 삽입 되었던 한밤에 일기를 읽는 씬은 미래의 이별을 무서워서 궁상떠는 유마였던 것으로 판별난다. 아침에 신쿠가 마중나와서 일침을 가하고는 딸의 입학식에 가는 것으로 에필로그 완료 [[분류:형형색색의 세계/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